복막암 증상

복막암 증상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알아봅시다

희귀암으로 구분되어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암 중 하나인 복막암은
다른 암과 같이 조기 발견이 어려우며 다른 다양한 장기의 영향을 받는 만큼
예후가 좋지 않고, 대처하기도 까다롭다고 하는데요,

또한, 복막암 생존율은 원발성 복막암의 경우 1~2기에는 70~90%로
나쁘지 않지만 3~4기의 진행성 복막암은 15~45%로 좋지 않은 편이며

이차성 복막암은 이미 다른 암이 진행되어 복막으로 전이된 상태이기 때문에
생존 기간이 5개월에서 7개월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복막암의 원인 및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복막암이란?

흔히 배마깅라고도 불리는 복막은 미끈하고 투명한 막 조직으로,
복강 내의 장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방광, 자궁,

질 등을 둘러 싸고 있으며 윤활액을 분비하여 복강 내 장기가
서로 유착되지 않도록 하는데,

특히 소장 및 대장이 유착되지 않고 연동 운동을 하여
소화 기능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복막암이란, 이러한 복막에 발생한 악성 종양을 말하며
전체 암 종류 중에서도 발병률이 매우 낮은 암에 속하는데,

실제로 복막 자체에서 암이 발생하는 원발성 복막암은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원발성 복막암은 난소가 정상이거나 미세 침윤만 보이는
상태의 복막에서 기원한 암종으로 조직학적으로는
원발성 장액성 난소암과 매우 유사하다고 합니다.

또한, 복막의 특성상 다양한 장기에서 영향을 받는데,
특히 여성의 경우 난소암의 복강 전이로 인해 전이가

발생하기 쉽고, 유방암 같은 복부 이외의 암에서도
전이가 관찰될 수 있다고 합니다.

복막암의 원인
복막암의 원인은 난소암의 원인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BRCA1이나 BRCA2 유전자 돌연변이를 보유한 여성에게서

복막암의 위험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며,
양성 질환으로 양측 난소를 절제하거나 예방적인 차원에서
난소 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에도 복막암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복막암 증상
복막암 또한 다른 암과 같이 초기 증상이 모호해서 조기 치료가
이루어지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만약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 경우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니,
해당하는 사항이 많다면 관련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 치료를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구역, 구토
– 설사, 변비
– 잦은 요의
– 배에 가스가 찬 느낌
– 복부 팽만감
– 더부룩한 느낌
– 배를 쥐어짜는 듯한 느낌
– 특별한 원인을 알 수 없는 식욕 저하
– 급격한 체중 감소
–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풀리지 않는 피로감
– 전신 쇠약감
– 머리카락 빠짐
– 질 출혈
– 식후 심해지는 복부 팽만감
– 두통
– 메스꺼움, 오한, 발열

복막암의 치료
복막암은 앞서 말했듯이 난소암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치료 또한 난소암과 동일한데요,

통상적으로는 수술로 최대한 암 전이 병변을 제거하여
잔류 병변을 최소화하고, 항암 화학요법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1. 수술적 치료
일반적으로 장기에서 유발된 복막 전이는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난소암, 복막암 등은 수술을 통해

최대한 종양을 제거하여 잔류 종양을 최소화하는 것이
치료성적의 향상, 즉 생존율의 증가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2. 항암 화학요법
수술적으로 전이 병변을 제거한 후에는 항암치료를 시작하지만,
환자가 아주 고령이거나 거동이 불편하고

전신의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만성질환이 심한 경우,
병이 너무 심하여 한 번의 수술로 충분한 종양 감축술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일차치료로
항암 화학요법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 요법은 정맥이나 복강 내로 직접 투여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정맥에 투여하며 3~4주 간격으로 실행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복막암의 원인 및 증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복막암은 암 중에서 발생빈도가 낮은 편에 속하는 희귀 암이기 때문에

다른 대중적인 암에 걸렸을 때보다 더 겁을 먹고
심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채식위주의 식사와

저염 식단, 여러 영양소가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하고,
금연, 절주 등을 통해 최대한 복막암의
발병 가능성을 낮추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음에는 간암에 좋은 음식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